핸플 NO FURTHER A MYSTERY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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레그 오픈 : 영상 알바 혹은 퇴폐적인 촬영회에서 쓰는 용어로, 성 노동자가 자신의 손으로 성기를 벌리는 것을 의미한다. 레그 오픈이 있느냐 없느냐로 촬영회의 수위를 나누기도 한다.

(대기실 잘지키는 선수나 아가씨는 고스톱 내지는 카드를 쳐서 하루수입을 챙기기도함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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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장이 손님 숫자만큼 아가씨를 맞춰줄 수 없는 상황이면 어쩔 수 없이 손님을 보내기도 한다. 중소형 가게는 특히 아가씨가 모잘라서 오비하는 경우가 꽤 있다.

알바생 : 핸플 업소에 근무하는 젊은 남자 직원. 전화 받기, 예약 관리, 아가씨 및 실장 시다바리, 수건 빨기, 아가씨 속옷 빨기, 먹거리 심부름, 샤워실 및 티방 청소, 물품 구입 등등 하는 일이 많다.

핸플여성 중 가장 행복한 여성은 바로 ‘핸플 업소에서 은퇴한 여성’이다. 그녀들은 그 ‘지옥’같은 곳을 탈출해 정상적인 생활로 돌아온 것 자체만 해도 진정으로 ‘감사해야할 일’이라 생각하는 경우가 많다. 물론 제일 아쉬운 건 ‘돈’이다. 과거에는 핸플 사이트 하루 이틀만 일해도 한 달 https://www.handple.biz 치 방세 내는 건 어렵지 않지만 은퇴 후에는 한 달을 꼬박 일해야 방세며 자신의 생활비가 겨우 해결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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골뱅이(은어): 서비스 중에 손님이 성노동자의 질을 손가락으로 후벼파는 것. 질염에 걸리기 쉬우므로 언니들이 매우 싫어한다. 만약 손님이 이 골뱅이를 성노동자에게 끈질기게 시도한다면, 그는 블랙리스트에 등록될 것이다.

주요 손님들이 선수(나가요, 룸살롱 도우미) 들이라 룸살롱이 끝나는 시간인

밀방 : 손님의 초이스 없이 영업진이 추천하거나 밀어주는 방. 단순히 손님이 우유부단한 문제로 먼저 요청하는 경우도 있지만, 업소 관계자와 아가씨와의 친목 관계 혹은 아가씨의 평판(일처리 능력)이 밀방에 많은 영향을 미친다. 한 업소에 오랫동안, 주기적으로 꾸준히 출근할수록 밀방을 받기가 https://www.handple.biz 쉽다.

쇼(성매매) : 성매매 현장에서의 쇼란, 성구매자의 흥을 돋우기 위한 일종의 이벤트인데, 매우 인권유린적인 경우가 있다.

서울에는 방배동, 논현동 등에 밀집되어 있으며 최근 대전 유성이 성업 중이라 한다.

@: 섹스 판매(애프터)를 뜻하는 성산업의 핸플 은어이다. 주로 구인구직 광고에서 쓰인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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